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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자료실

잔디의 종류와 관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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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잔디(중지)/떼잔디한국잔디(중지)/들잔디금잔디(고려잔디)/
롤잔디
양잔디(켄터키블루글라스)/롤잔디양잔디(벤트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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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디씨
한국잔디씨(중지)/정원묘지용, 양잔디씨(켄터키블루글라스)/정원스포츠용, 양잔디씨(벤트글라스)/골프장그린용, 양잔디씨(페레니얼글라스)/금속녹화용, 양잔디씨(톨훼스큐)/법면녹화용, 물잔디씨/잔디인형만들기용, 꽃잔디씨/패랭이 꽃
꽃잔디(지면패랭이꽃)/포트꽃잔디(홍설)/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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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한국잔디(난지형잔디)서양잔디(한지형잔디)
자라는온도25~35℃15~25℃
장점여름철에 잘 자란다
건조한 날씨에 잘 견딘다
밟는 등의 압력에도 잘 견딘다
조성과 유지관리에 비용이 적게 든다
겨울철 내내 녹색을 유지한다
질감이 부드럽고 색감이 짙다
회복력이 좋다
단점저온에 성장이 멈추고 누렇게 변한다
연간 5~6개월 휴면한다
조성속도, 회복력이 느리다
여름철에 질병이 발생하기 쉽고 특히 장마철에는 생육이 불량해 누렇게 변하는 경우가 있다.
병충해 방지를 해주어야 한다.
파종시기초봄, 초가을
잔디종류야지(들잔디), 중지, 금잔디캔터키블루그래스, 페레니얼라이스그래스, 톨훼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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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디깍기
잔디의 키가 4~5cm가 되면 깍는데 한국잔디는 보통 월 1~2회, 여름에는 월 2~4회가 적당하다. 하지만 켄터키블루글라스는 연중 월 4~5회 정도 시행하는 것이 좋다. 깎기 높이는 3cm 정도로 해주는 것이 이상적이다. 너무 낮게 깎으면 잔디의 생육이 불량해지고 잡초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 시비
한국잔디의 시비는 5~8월에 질소분 10% 정도의 복합비료(잔디비료)를 월 1회 1m² 당 20g정도 준다.
9월 이후에 비료를 주면 잡초의 발생에 도움을 주므로 하지 않는다.
복합비료와 같이 알갱이 비료를 주었을 때는 반드시 관수를 충분히 해서 알갱이 비료를녹여 주어야 한다.
서양잔디의 경우, 병충해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장마전에는 가능한 시비하지 않는다.
■ 관수
잔디밭이 평탄하지 않거나 맹아의 발달을 촉진하기 위해서 잔디 위에 흙 또는 모래를 뿌리는 작업을 배토라 한다.
배토시기는 4~5월, 9월 연 2회 2~5mm 두께로 시행하며 가는 모래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배토량을 5mm이상 두껍게 하면 잔디의 생육에 지장을 줄 뿐만 아니라 잔디가 죽을 수도 있으므로 조금씩 여러 차례에 걸쳐 시행하도록 한다.
■ 통기
흙이 굳어지면 잔디의 뿌리에 물과 공기의 공급이 단절되어 잔디의 생육이 활발하지 못하므로 토양에 구멍을 뚫어 공기나 물이 잘 통하게 해주어야 한다.
작업시기는 한국잔디는 5~7월에 서양잔디는 봄과 가을에 시행한다. 연 3~4회 정도가 좋다
■ 잡초방제
잔디밭이 넓은 경우에는 잡초가 발생하기 전에 뿌리는 발아전 처리제로 줄일 수 있다. 이렇게 사전에 예방을 하더라도 잡초가 발생하면 잡초의 종류에 따라 제초제를 선택해서 뿌려야 한다. 제초제는 잡초발생 초기에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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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한국잔디(난지형잔디)서양잔디(한지형잔디)
1월
물이나 비료가 필요없다. 단, 겨울 동안은 잡초도 어리기 때문에 이떄 제거하는 것이 좋다.
추위로 녹색이 희미해 지면 야간에 부직포나 차광재료로 보온커버를 해서 서리를 예방하면 좋다.
2월
월동하는 잡초를 제거하고 잔디가 자라기 전 건물과 화단 등의 경계선 부분 정리해 준다.
건조가 한 달쯤 계속되면 월 2~3회 물을 준다. 야간 보온커버는 계속 이용한다.
3월
잔디심기의 최적기. 새로운 잔디를 깔거나 훼손된 곳을 보식하기에도 좋은 때다
질소 순함량 10% 정도의 화학비료를 1m²당 20g 비율로 시비한 후 물을 충분히 준다.
4월
아직 물은 주지 않고 희미하게 잎에 색이 들기 시작하면 서양잔디와 같은 비율로 시비한다.
생육이 환성한 시기 1m²당 30g 비율로 시비하고 월 4회정도 25mm 정도로 깎아준다.
5월
잔디 지하부에 활동이 활발해진다. 20mm 높이로 월 1~2회 깎아준다. 짙은 녹색을 원한다면 시비 가능하다.
가장 녹색이 짙은 시기 1m²당 30g 비율로 시비하고 월 4회정도 25mm 높이로 깎아준다.
6월
10일 이상 비가 안 올경우를 제외하고 물을 주지 않는게 원칙. 월 1~2회 깎아주고 원한다면 시비가 가능하다.
병에 잘 걸리는 계절 건조한 기미가 보이면 물을 주고 높이 25mm 정도로 월 3회 정도 깎아준다.
7월
하루에 2mm씩 성장 장마가 끝나면 주1회 물을 주고 20mm 높이로 월 2~3회 깎는다.
장마가 끝난 후 가뭄이 계속되면 2일마다 물을 주고 비료는 1m²당 40g 정도 준다.
8월
생육의 클라이막스. 1주에 1회 이상 물을 주고 월 2~3회 깍아준다.
매일 오전 물주기. 비료는 1m²당 10g 미만으로, 병충해 피해를 대비해 살충제 살포
9월
잡초 발생이 많아지므로 물과 비료를 주지 않는다. 월 1~2회 깎아준다.
건조한 듯 하면 3일에 한번 물을 준다. 비료는 1m² 20g 정도 월 2회 깎아준다.
10월
생육이 쇠퇴하는 시기. 물과 비료는 필요 없고 중순에 한번 한 해를 마지막 잔디 깎기를 한다.
20~30mm로 자랄때까지 매일 물을 준다. 1m² 당 30g의 비료를, 월 3회 깎아준다.
11월
생육이 정지되는 시기 겨울잡초의 제초에만 신경쓰면 된다.
맑은 날이 계속되면 주 1~2회 물을 주고 월 2회 깎아준다.
12월
겨울 휴면 상태, 간간히 잡초만 제거해 준다.
건조가 계속되면 월 3회 물주기, 생육은 정지해 있지만 시비하면 잎색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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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디씨 식재
1. 씨앗뿌릴 땅을 고르게 평탄화작업을 합니다.(배수가 용이해야함)
2. 잔디씨를 하루정도 물에 담가두면 발아가 빨리 진행됩니다.
3. 토양 정지작업을 한후 기비살포(인산+복합비료)를 해줍니다.
4. 씨앗 뿌릴땅에 골을 파내어 줍니다.
5. 씨를 뿌릴 토양과 씨를 5(흙)대1(씨앗) 비율로 섞습니다.
    흙이 없는 경우에는 유기파크 쇼핑몰에서 고운마사토20kg(8,000원)을 구입하여 섞습니다.
6. 뿌릴곳에 파종하듯이 뿌려주고, 골을 다시 메꾸어 줍니다.
7. 햇볕이 강하면 차광막을 덮어주시고 물을 반드시 뿌려줍니다.
8. 씨앗이 발아된 이후에는 일주일에 한번씩 관수합니다.
9. 발아된 씨앗이 자리를 잡으면 물은 한달에 한두번 정도만 주면됩니다.
▶관수가 어려운 묘지나 야외는 발아가 약간 지연됩니다.
■ 배토
1. 금잔디,들잔디 등 난지형잔디들은 잔디생육이 왕성한 시기에 한다(주로5~6월)
2. 배토는 일시에 다량사용하면 황화현상이나 병해를 유발하므로 소량을 자주 사용한다.
3. 배토를 한 후에는 물을 뿌려주어 잔디표면이 말라붙기 전에 줄기사이로 스며들게 한다.
▶ 관수는 아침10시 이전에 하는것이 좋다.
▶ 쑥,클로버 제초로 사용하는 약제 : MCPP(엠씨피피)
▶ 굼벵이 방제에 사용하는 약제 : 파라치온 유제
▶ 캔터키 블루글라스 생육에 적합한 PH : 약6.0~7.8 / 온도 : 15~25℃
▶ 적정 파종량 (1㎡당) 페레니얼 글라스-40g , 벤트글라스-5g , 켄터키 블루글라스-10g
▶ 속효성 잔디비료 : UREA
■ 잔디 병충해 예방 및 치료(친환경재료)
구분재료명해당상품비고
병 해바이오크린 GP GS1~1.3ml/헤베당양잔디에 발병하는 모든 병해 예방고 치료(브라운패치, 달러스팟, 탄저병, 피시움브라이트 등)
바이오크린 FP GW6ml/헤베당들잔디에 발병하는 모든 병해 라지패치, 춘고병, 엽고병, 브라운패치 등
충 해라바스탑, 달봉이2~2.6ml/헤베당과량처리해도 잔디에 무해함. 한국잔디, 양잔디, 공히사용, 굼벵이, 달팽이, 지렁이, 거세미, 땅강아지 등
제초제초주금1L/헤베당쇠,광엽,증엽, 쇠비름 등 친환경 제초제
뿌리발근제발그니2.4ml도포/헤베당뿌리 발육 촉진에 탁월한 효과
※ 본상품은 유기파크 쇼핑몰에서 판매중입니다.
■ 양잔디에 병리현상이 나타나면 [호리쿠어 10㎖+리도밀엠지 40g+목초액 500㎖+물 20ℓ(1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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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잔디는 무엇으로 번식할까?
A. 잔디는 가지도 있고 줄기도 있는 보통 식물이다. 계절이 되면 꽃이 피고 열매도 열린다. 그러나 종자로 변식되는 경우가 적고, 대부분 지하 또는 지표면을 덮듯이 자라는 포복경으로 번식한다.
Q. 잔디를 그늘에 두어도 괜찮을까?
A. 잔디는 하루에 4~5시간의 햇빛이 필요하므로 우선 조경 계획단계에서 구조물 아래나 큰 나무 아래는 되도록이면 피하는 것이 좋고 그렇지 않으면 켄터키블루그래스 같은 그늘에서 잘견디는 품종을 따로 심어 관리한다.
Q. 잔디밭에 마구 들어가도 괜찮다?
A. 잔디가 퍼져 땅을 모두 덮기 전에는 통제하는 것이 좋다. 잔디밭이 되기전, 사람이 들어가 밟게 되면 잔디의 피복속도가 느려질 뿐 아니라 나오고 있던 잔디도 죽을 가능성이 있다.
Q. 잔디에 씨앗이 맺혀 자꾸 떨어지는데?
A. 잔디는 시앗이 맺히면 노화가 빨리온다. 따라서 씨앗이 맺히기 전에 깎아주어야 한다. 또 자연히 떨어진 씨앗은 발아가 잘 안되기 때문에 씨앗이 떨어진다고 해서 잘 번지는 것은 아니다.
Q. 애완 동물의 배설물은 괜찮을까?
A. 애완동물이 잔디 위에 배설을 하면 그 열로 인해 잔디가 1차적으로 피해르 받고 배설물의 독한 성분 때문에 2차 피해를 입어 잔디가 고사하고 만다. 이에 대한 내성이 강한 잔디는 현재 없는 실정이라 잔디 위에 배설을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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